미나가 너무 좋은 사람인 듯. 도움을 받은 사람 처음에는 고마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마음을 잊기 마련임. 후에 혹시 고마움을 모르거든 절대 지원하지 말길 바람. (고마움을 안다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면 됨)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 시누이 수지 씨가 미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18일 &apos;필미커플&apos; 채널에는 &apos;깜짝 선물에 눈물 터틀니 수지의 사연은?&apo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수지 씨는 &quot;필립이의 콘서트를 가보

&apos;50kg 감량&apos; 미나 시누이 오열 &quot;수술비·진료비 지원해준 올케에 감사&quot; : 네이트 연예

이야 류필립 결혼잘했네. 지금도 잘하고 있겠지만 미나한테  더 잘해라 . 

미나도 참 좋은사람이지만 필립도 진심이더라
가족모두 열심히 사는 착한 분들이신듯..
행복하세요.

뭔 남의 집 다이어트나 경제적 지원 등 세세한 사항까지 까발리냐?...ㅉㅉ

동생  남편을 언니라고 부르면 족보가 이상하지 않나요?

미나도 자기관리 됨됨이도 멋지고 필립이도 멋짐
어리다고 철없이 행동하는게아니라 좋은생각가지고 살고 있는것같고 점점 남자답고 멋진듯


미나가 너무 좋은 사람인 듯. 도움을 받은 사람 처음에는 고마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마음을 잊기 마련임. 후에 혹시 고마움을 모르거든 절대 지원하지 말길 바람. (고마움을 안다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면 됨)

류필립이 장가 잘갔네

이야 류필립 결혼잘했네. 지금도 잘하고 있겠지만 미나한테 더 잘해라 .

미나도 참 좋은사람이지만 필립도 진심이더라 가족모두 열심히 사는 착한 분들이신듯.. 행복하세요.

뭔 남의 집 다이어트나 경제적 지원 등 세세한 사항까지 까발리냐?...ㅉㅉ

동생 남편을 언니라고 부르면 족보가 이상하지 않나요?

미나도 자기관리 됨됨이도 멋지고 필립이도 멋짐 어리다고 철없이 행동하는게아니라 좋은생각가지고 살고 있는것같고 점점 남자답고 멋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