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프로필렌 소재의 티백에서 가장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것인데, 차 한 잔을 100mL로 가정했을 때 한 잔에서만 약 1200억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이 나오는 것으로 해석" 뜨거운 물에 담가 놓는거기도 해서 건강에 그닥 좋을 것 같단 생각은 안했는데... 미세 플라스틱 검출이면 얘기가 다르잖아? 잠재적으로 만성 노출 되는 게 문제인게 미세 플라스틱인 만큼... 대책이 필요해보이긴 하는데... 있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