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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무기력감에 잠을 많이잔것 같아요 눈뜨면 시끌벅적 / 시부모 시누이에 둘러싸여서 남편은 공연도 하고하는데 자기는 주 양육자로도, 아이돌로도 여기저기서도 안되는 느낌 아니엇을까요 거기다 남편은 업소남인데;;;; 무기력하지않은게 더이상한거 아닌가요
멘탈 나가도 할말없는상황
여기서 ㅋㅋ 재산뺏길까봐 디스패치 가서 공손히 인터뷰한 최씨는 진짜 노답 ㅋㅋㅋㅋ
베플애아빠가 집에서도 이상한행동을 하고 낌새사 보이면 우울증이 당연히 오겠지.. 잠 많이 자는거도 다 원인이 있다고 봄 게으르기다기 보단 마음이 아파도 일어나기 힘들게 됨
잔득 낳아놓고 애들도 유치원 가고 학교 가는데
부부일 다 까바려지고 창피하지 않냐?
둘 다 철딱서니 없다 이혼 했음 각자 열심히
살고 애들한테만 충실해라 좋을때는 양쪽
부모들 뻔질나게 나오더만 어른으로 조언 좀 해주지
맨날 언론이랑 싸워
무기력감에 잠을 많이잔것 같아요 눈뜨면 시끌벅적 / 시부모 시누이에 둘러싸여서 남편은 공연도 하고하는데 자기는 주 양육자로도, 아이돌로도 여기저기서도 안되는 느낌 아니엇을까요 거기다 남편은 업소남인데;;;; 무기력하지않은게 더이상한거 아닌가요
멘탈 나가도 할말없는상황
여기서 ㅋㅋ 재산뺏길까봐 디스패치 가서 공손히 인터뷰한 최씨는 진짜 노답 ㅋㅋㅋㅋ
애아빠가 집에서도 이상한행동을 하고 낌새사 보이면 우울증이 당연히 오겠지.. 잠 많이 자는거도 다 원인이 있다고 봄 게으르기다기 보단 마음이 아파도 일어나기 힘들게 됨
최민환도 보면 육아에 많이 참여하고 도움줬던데 율희가 철딱서니 없이 군것도 맞는거 같음. 여자의 잘못은 그럴수있지라며 다 감싸고 남자만 죽일놈 만드는 건 아닌거같음. 업소 다니기전부터 율희 행동에 문제 많았고 이혼얘기도 최민환이 먼저 꺼낸거 율희가 잘못했다 고치겠다해서 다시 잘해보자된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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