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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파랑은블루
25.01.14 12:53
저런 환경에선 정상적으로 자라는 건 힘들거고 부모에 대한 반감과 불안 장애에 사실상 살인까지 저질러도 저 부모는 할말 없지 않나.. 그런 사례들도 실제로 있기도 했고... 아이가 앞으로 커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정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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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Snfndwl2
25.01.15 12:15
세상에 저런악마같은 X 이... 애를 낳아서 학대했구나ㅜㅜ 아이가 너무 가여워요... 저도 정서적 학대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아왔는데... 성인이 되어 아이를 낳고 나서 깨달았어요. 엄마는 저럴수가 없다는걸... 엄마를 용서하지 못해요... 지금도 불쑥불쑥 억제할 수 없는 서러움, 화가 올라와서 힘들어요.. 애들을 지켜야함에 참고 살아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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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5.01.14 15:59
저러다 방치된 채 자란 아들이 통제되지 않고 날뛰면 존속살인 일어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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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5.01.14 15:12
일부 행위가 훈육의 성질로 이뤄졌다고 보이는 점 등을 참작?? 이게 어떻게 훈육이라고 보이는거죠? 답답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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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5.01.14 15:10
5살 때부터 가스라이팅과 폭행... 이 아이 앞으로 진짜 어떻게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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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5.01.14 15:07
대체 왜 이러는 거야 진짜.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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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5.01.14 14:47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졌는데 아무리 부모라도 그렇지 1년 6개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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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5.01.14 14:42
짐승도 저렇게까지 하지 않는데...저건 부모도 아니다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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