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랑 똑같네 나도 똑똑한 둘째라 많이 당했음 오빠한테 목 졸리고 뺨맞고 자랐음 울엄마도 맨날 사람들 앞에서 나를 가리키며 얘는 지 알아서 다 하더라, 투정부릴 줄 모르는 애였다 마치 자랑하듯 신나게 떠드는데 내가 아이 둘 낳아서 길러보니 그렇게 자란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 엄마는 부족한 첫째라고 오빠만 챙겼는데 그렇게 받은 사랑은 생각 않고 열등감때문에 동생인 나를 맨날 쥐어패고 .. 나는 그저 내 할 공부를 했을뿐이고 안챙겨주니 나 알아서 오빠하는거 보고 따라하면서 혼자 뭐든 해낸것인데 ..오빠가 아직도 어릴때 비교받고 자라서 힘들었다고 피해자 행세하며 지가 노력안해서 인생 제대로 못사는걸 동생,부모 핑계를 대면서 자기위로 하고 히스테리 부리는거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는지 ..지긋지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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