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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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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 개
오늘의 이슈
25.01.20 19:51
금쪽같은 내새끼 보니까 다 부모가 문제더라 .. 특히 오냐오냐 하고 키운애들 .. 지밖에 모르고 지감정만 중요해서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고 근데 부모는 ”사람들한테 애가 미움받아서 마음이 아파요“ 라며 울던데 … 놀랍도록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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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7 10:52
기안84만큼 벌어다 주는데 아침밥 안차려주면 저정도 소리 할만하다고 봄 ㅋ (나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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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2:39
우리집이랑 똑같네 나도 똑똑한 둘째라 많이 당했음 오빠한테 목 졸리고 뺨맞고 자랐음 울엄마도 맨날 사람들 앞에서 나를 가리키며 얘는 지 알아서 다 하더라, 투정부릴 줄 모르는 애였다 마치 자랑하듯 신나게 떠드는데 내가 아이 둘 낳아서 길러보니 그렇게 자란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 엄마는 부족한 첫째라고 오빠만 챙겼는데 그렇게 받은 사랑은 생각 않고 열등감때문에 동생인 나를 맨날 쥐어패고 .. 나는 그저 내 할 공부를 했을뿐이고 안챙겨주니 나 알아서 오빠하는거 보고 따라하면서 혼자 뭐든 해낸것인데 ..오빠가 아직도 어릴때 비교받고 자라서 힘들었다고 피해자 행세하며 지가 노력안해서 인생 제대로 못사는걸 동생,부모 핑계를 대면서 자기위로 하고 히스테리 부리는거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는지 ..지긋지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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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09:02
우울증이면 많이 자는데.. 아내가 잠을 그렇게 많이 자면 건강에 문제가 있나 걱정을 해야지 ..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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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9:42
주조연 다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인데 너무 오글거림 ㅜㅜ 오정세나 공효진 남친역, 쌍둥이 배역 같은 조연분들도 다 연기는 잘하는데 뭔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 ㅜㅜ 미스캐스팅이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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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20:28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꺼낸 이야기겠지만 .. 지금 시점에 .. 나는 아내에게 위로 받는다는 말은 아내를 잃은 사람에게는 너무 슬픈말이지 않나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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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4 23:40
예일 미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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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23:46
굵직하게 이름을 남긴 원로배우가 떠난게 불과 얼마전인데.. 영화제에서 추모하는 후배 배우가 없다는게 참 씁쓸하네 .. 이선균은 심지어 친분이 없으면서도 굳이 언급하는 배우들이 지금까지도 있는데 .. 참 알수없는 세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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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01:14
mc면 발음 좋고 목소리 뭉개지지 않는게 기본 아닌가 서현진이나 김소연이 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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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10:53
아이들이 다 말랐던데 .. 한창 성장기라 돌아서면 배고프잖아요.. 고기 좀 챙겨주세요 ㅜㅜ 요즘에도 저렇게 부모 위주로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정말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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