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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25.01.14 12:39

우리집이랑 똑같네 나도 똑똑한 둘째라 많이 당했음 오빠한테 목 졸리고 뺨맞고 자랐음 울엄마도 맨날 사람들 앞에서 나를 가리키며 얘는 지 알아서 다 하더라, 투정부릴 줄 모르는 애였다 마치 자랑하듯 신나게 떠드는데 내가 아이 둘 낳아서 길러보니 그렇게 자란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 엄마는 부족한 첫째라고 오빠만 챙겼는데 그렇게 받은 사랑은 생각 않고 열등감때문에 동생인 나를 맨날 쥐어패고 .. 나는 그저 내 할 공부를 했을뿐이고 안챙겨주니 나 알아서 오빠하는거 보고 따라하면서 혼자 뭐든 해낸것인데 ..오빠가 아직도 어릴때 비교받고 자라서 힘들었다고 피해자 행세하며 지가 노력안해서 인생 제대로 못사는걸 동생,부모 핑계를 대면서 자기위로 하고 히스테리 부리는거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는지 ..지긋지긋함

"예쁘고 잘난 동생 열등감, 목 졸라 죽일 뻔" 딸의 충격 고백(결혼지옥)[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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