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25.01.14 09:02

우울증이면 많이 자는데.. 아내가 잠을 그렇게 많이 자면 건강에 문제가 있나 걱정을 해야지 .. 참 …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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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yGANX3525.01.14 10:53
베플맞아요 마음이 우울하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잠만 자게되더라구요
OpIPUsuq7525.01.14 13:53
베플그리고 전날 잠못자서 남편있을때 잔건지 어떻게알음??
icLzOiqp5325.01.14 19:24
베플어린 나이에 애가 셋인데 평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남편이 이해도 안 해주고. 아무리 자도 업소다닌 거에 비할 바임?
청춘연화25.01.16 00:27
못자는 것도, 과수면도 모두 병이예요. 마음이 아픈 사람은 잠만 자거나 못 자거나 둘 중 하나야. 애들이 너무 불쌍해 기사 계속 볼텐데
veTinxHg1825.01.14 21:28
오후5시에 화장하고 나가서 밤새 놀고 들어와서 하루종일 잔거던데;; 무슨 선택적 우울증도 아니고;; 없는 우울증 들먹이며 무턱대고 편들어 준다고 다가 아님. 아이 셋을 혼자 독박육아 한것도 아니던데 엄마도 솔직히 무책임한건 맞지. 아이 봐주는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녁에 나갈수고 있고 하루종일 잘 수 있는거지. 일반적인 엄마들은 꿈도 못 꿀 일임.
icLzOiqp5325.01.14 19:24
어린 나이에 애가 셋인데 평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남편이 이해도 안 해주고. 아무리 자도 업소다닌 거에 비할 바임?
OpIPUsuq7525.01.14 13:53
그리고 전날 잠못자서 남편있을때 잔건지 어떻게알음??
osyGANX3525.01.14 10:53
맞아요 마음이 우울하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잠만 자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