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뿔25.01.13 15:31

진짜 그동안 현관 앞 택배 건들지 않는 건 말하지 않아도 지켜온 국룰인데... 갈수록 자꾸 택배 도난 사건이 늘어가는 듯... 앞으로 설날 앞두고 고가의 선물들 많이 오고 갈텐데 어디 걱정되서 택배 받겠나 요즘 CCTV가 많은데도 저런거 보면 처벌 강화를 하던가 자체 단속이라도 좀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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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25.01.14 14:53
베플택배는 진짜 서로 건들지 않는게 국룰 아니냐... 매일 집에 있는 것도 아닌데 어쩌라고 ㅠㅠ
gzBNuwj925.01.16 07:05
나도 커피를 택배로 시켰는 데 택배기사가 바쁘셨는 지 2층문앞이 아니 현관밖에 놓고가 잃어버렸다! 두번째 시켰는 데도 택배기사가 이렇게 놓고가서 봤더니 우리택배 물건이었다! 택배분실은 택배기사의 배달미숙이 대부분이고 두번째 극히드문 도둑이다!
투덜이25.01.16 06:23
바늘도둑 소도둑
ㄴㅅㅇ25.01.15 23:26
같은 아시안 외국인이 천만명이다 한국인정서가 아니다 외국인임 한국에 오래산 외국인임
Mopalmo25.01.15 22:46
사정이 딱하기도 하겠지만 이건 아니지. 니들도 애 키우지않나.착하게 살자
포로리야25.01.14 15:15
부부가 참 끼리끼리 잘 만났네
마이멜로디25.01.14 15:11
남의 택배 훔쳐가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셰여??
skek102025.01.14 15:08
요즘 아무리 살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왜 저러고 살까...
sweetsalt25.01.14 14:53
택배는 진짜 서로 건들지 않는게 국룰 아니냐... 매일 집에 있는 것도 아닌데 어쩌라고 ㅠㅠ
근본빌라25.01.14 14:48
아주 다들 작정을 했는데 씨씨티비가 있건 없건 엄청 자연스럽네... 무섭다
cehybok4725.01.14 14:45
안그래도 우리 복도식에 경비원 분들도 하루 걸러 교대인데... 이번 설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