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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25.01.06 09:38
아니..ㅋㅋㅋㅋㅋㅋ 명절 전에 항상 장바구니 미쳐돌았다는 스탠스였던 건 맞지.. 매년 그랬지.... 근데 이번엔 진짜 정말 ㄹㅇ 진짜 최종최종최최최종인 느낌임 물가 자체를 잡지도 못 했는데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햔국 돈이 실시간으로 휴지조각 되고 있어서 수입품들은 더 오르는 거지 ㄷㄷㄷㄷㄷ
설 앞두고 배추 59%·무 77% 급등…이상기후·고환율에 밥상 물가 비상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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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EbQHfXYm56
25.01.07 11:49
어구.물가좀잡아줘 넝수비싸다 모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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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b0101
25.01.07 09:09
뭐가문제야. 해마다명절때대면다올리고.이런기사해마다나오지..각자도생민족이뭘못해..떠든다고뭐가변해..단속.규제.무슨물가안전..이런일이어제오늘일도아니고..변하는게없어. 국민들정서가안변해.정치인만잘선택하면한방에해결할수있는대..방법은딱하나. 국회의원단임제. .근데 꿈이지..지금까지그레왔드시그냥살어.아라서..백번천번떠들어바라. 입만아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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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5.01.06 15:17
매년 명절은 재래시장에서 장을 봤었는데 재래시장도 이제 다 예전만치 못하더라고요.. 지난 김장할 때도 손 덜덜 떨며 배추 샀었는데 이젠 제사상차리는 것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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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5.01.06 15:14
최저 임금 오르면 뭐하냐 물가가 이 지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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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5.01.06 15:11
요즘 장보기가 너무 무서워요.. 조금만 담아도 10만원은 우습게 넘어버리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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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
25.01.06 15:04
나라 꼴이 엉망진창인데 경제인들 온전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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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5.01.06 14:56
명절 앞두고는 늘 물가 비상 기사 보곤 하는데 이번엔 진짜 감당이 안되긴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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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5.01.06 14:12
와 물가 진짜 미쳤네... 내 월급은 제자리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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