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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25.01.04 19:35
어떤 문제가 있건간에 사람을 때리는건 다른 문제라고 봄. 자기 화나고 분노가 치민다고 엄마만 공격? 멀쩡한 정신이 박혔다면 분노 조절이 안돼서 공격성이 올라왔을때 물건을 부순다거나 벽을 치겠지... 엄마 머리채를 잡는건 다르게 봐야함.
정신병원에 감금? '충격 고백' 금쪽이 "3개월간 수모당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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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또 제목 그지같이 뽑아놨네...😡 부모만 욕할수없는게 저 경우는 아이입장에서도 부모입장에서도 안타깝더라.. 약물이든 입원이든 뭐든 할수있는건 했으면 좋겠다 현재로만 볼게 아니고 나아가 성인됨 덩치커지면 더 감당힘들텐데 훗날 성인으로 살아갈 아이를 위해서라도 어렵겠지만 덜 자극받는쪽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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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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