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도 아니고 40대에 결혼도 한번 하신분이 저정도 스킨십에 그렇게까지 의미부여를 하나요...? 그냥 본인이 백김을 좋아했으니까 저런 스킨십에도 확 넘어가버린거 아닌지...... 백김도 잘한건 없지만 어깨동무에 너무 의미부여가 과한거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아무 감정이 없으니 편하게 저럴 수 있단 생각은 왜 못하는지...? 본인이 좋아하니까 저게 마음의 표현이길 바랐던거 아니냐고요. 맨날 야한 농담 하시던분이 별것아닌 스킨십에 너무 저러니까 당황스럽네
베플아무감정없는데 저렇게 하는건
돌싱이라고 여자 개무시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저정도 스킨십에 의미부여를 왜하냐니; 말이 심하네..
정숙님도 2절3절하는거 잘하는거 아니지만
남자가 행동잘못한거 맞음
그냥 어깨 토닥임정도도 아니고
저렇게 밀착해서 거의 끌어안다시피 하는데
마음도 없는데 저러는거면 거의 성희롱 수준인데
아무감정없는데 저렇게 하는건
돌싱이라고 여자 개무시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저정도 스킨십에 의미부여를 왜하냐니; 말이 심하네..
정숙님도 2절3절하는거 잘하는거 아니지만
남자가 행동잘못한거 맞음
그냥 어깨 토닥임정도도 아니고
저렇게 밀착해서 거의 끌어안다시피 하는데
마음도 없는데 저러는거면 거의 성희롱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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