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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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1 11:22
남편 전 여친의 전 남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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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5.01.12 21:31
맨날 와이프 얘기 애기 얘기 하시는듯
158229 - 오늘의 이슈25.01.11 19:35
상대배우 팬들이 제발 하차하라고 엄청 그러긴하더라....
10 - 오늘의 이슈25.01.07 21:32
슈돌 나왔을때랑 너뮤 다른데???
120 - 오늘의 이슈25.01.05 00:59
어반자카파 노래 다 멤버들이 만든 거 보고 놀랐음 좋은노래 진짜 많은데 감성적이고 노래를 잘 부르기만 하는줄 알았더니 만들기까지 리스펙 본업천재들 같아서 멋짐
48130 - 오늘의 이슈25.01.02 23:37
20대도 아니고 40대에 결혼도 한번 하신분이 저정도 스킨십에 그렇게까지 의미부여를 하나요...? 그냥 본인이 백김을 좋아했으니까 저런 스킨십에도 확 넘어가버린거 아닌지...... 백김도 잘한건 없지만 어깨동무에 너무 의미부여가 과한거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아무 감정이 없으니 편하게 저럴 수 있단 생각은 왜 못하는지...? 본인이 좋아하니까 저게 마음의 표현이길 바랐던거 아니냐고요. 맨날 야한 농담 하시던분이 별것아닌 스킨십에 너무 저러니까 당황스럽네
167306 - 오늘의 이슈25.01.02 10:58
그전까진 그래도 호감인 배우였는데 이제 사진 보면 이전이랑 달라보이긴함 이미지란게 이렇게 중요하고 무섭다
660 - 오늘의 이슈24.12.14 10:29
애가 유명하다고 불쑥 만지고 그런건 잘못이 맞지 근데 그거 때문에 아이가 겁먹는다고 걱정하던데 그러면 노출을 그만해야하는게 엄마가 아이의 정서를 위한 선택이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거야 예전에 유진기태영도 비슷한 상황에서 로희를 위해서 슈돌 하차했거든 근데 지금 태하가 벌어들이는 돈이 꽤 많을거고 그거아니면 아이가 힘들어하는데 계속 할 이유가 없겠지 그러니 더 욕먹는거같음
5531713 - 오늘의 이슈24.12.10 11:32
본인은 하루 천만원 버는진 모르겠지만 별로 보기 안좋긴하네 스태프를 본인 아래로 보는 그런 느낌도 나고 차라리 '너희는' 보다 '우리'라고 했으면 쪼오끔 덜 불편했을지도 농담처럼 그냥 넘어갈 수 있었을거 같아서
19772 - 오늘의 이슈24.11.26 19:47
얼굴도 안보이는 사진 올렸는데 잘생긴 아들이라고 쓰는건 뭐지...? 엄마아빠 닮았으면 당연히 잘생겼을거니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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