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리가 아니었는데 사람들 너무 뾰족하다 모든 글들이......인생사 허무하다는 말을 표현한거 같구만.....어느때 어느순간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을 모르고 살았다 이소리 같은데.....내가 그렇게 됐을수도 있었다 어느 누구도 장담 못하는 것이었구나.....이런말 같은데...마지막은 너무 비통하다고 같이 너무 힘들고 아프다고 글을 올렸는데 ....왜 사람들은 못잡아 먹어서 ......그냥 모든게 운이었구나 이 소리는 운나쁘면 어느누가 이렇게 될지 ....이런 공허함을 담은 글 같은데.....너무 허무함 공허함을 담은 글 같은데.....에휴......참....어느 누가 생각이라도 했냐구요.....다와서 위에서 빙빙돌다.....하......이제 내리기만 하면 집으로 가는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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