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리가 아니었는데 사람들 너무 뾰족하다 모든 글들이......인생사 허무하다는 말을 표현한거 같구만.....어느때 어느순간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을 모르고 살았다 이소리 같은데.....내가 그렇게 됐을수도 있었다 어느 누구도 장담 못하는 것이었구나.....이런말 같은데...마지막은 너무 비통하다고 같이 너무 힘들고 아프다고 글을 올렸는데 ....왜 사람들은 못잡아 먹어서 ......그냥 모든게 운이었구나 이 소리는 운나쁘면 어느누가 이렇게 될지 ....이런 공허함을 담은 글 같은데.....너무 허무함 공허함을 담은 글 같은데.....에휴......참....어느 누가 생각이라도 했냐구요.....다와서 위에서 빙빙돌다.....하......이제 내리기만 하면 집으로 가는데.....참.....
아주 오지라퍼 납셨네. 그니까 그말이 그말이자나 애써서 길게도 풀이했네 그런 심경을 지 혼자 일기장에 쓰던가 속으로 생각하지 공개적으로 감성팔이를 하냐고 왜~ 이기간에.
그리고 글 자체가 운이 좋았느니 감사하다느니 이 상황에 뭔 무식한 쌉소리야~ 지극히 개인적인 자기만의 생각을 왜올려~ 그럼 고인이나 일가족들 심경은 어떻겠냐고! 당신이 그 입장이라고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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