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돈이 좋아도 젊은 나이에 미혼모로 살아가는게 쉬운줄 아나.. 정우성 버프로 안락하게 키우고 생활비 받아 쓸 수는 있어도 남자는 영영 떠났고, 이미 너무 알려져서 재혼도 쉽지 않고.. 본인 직업도 방송 활동도 쉽지 않고..불러줘도 정우성팔이일텐데.. 아기가 언제까지 귀여운 아기겠냐.. 좀만 커봐라 애 아빠없이 남자애 키우는게 쉽나...클수록 아빠 빈자리 느끼며 본인 판단을 후회할 날이 오겠지. 애없을때 이혼하란 말이 왜 나왔겠어.. 독수공방하면서 혼자 애 키울 관상도 아니고 , 따듯한 가정 속에서 아이 키우고 사랑받고 사는게 행복일텐데.. 실수는 맞지.. 피임 안 하고 계획없이 갖고 남자는 떠났고 혼자 키우는데 성공인가.. 돈이 좋음 성공은 맞겠지만.. 누가봐도 억측이 없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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