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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JzHwh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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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JzHwh7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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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 개
오늘의 이슈
25.01.14 17:55
핑클때 본판을 아는데.. 안 야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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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7 20:19
비율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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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9 01:15
암만 돈이 좋아도 젊은 나이에 미혼모로 살아가는게 쉬운줄 아나.. 정우성 버프로 안락하게 키우고 생활비 받아 쓸 수는 있어도 남자는 영영 떠났고, 이미 너무 알려져서 재혼도 쉽지 않고.. 본인 직업도 방송 활동도 쉽지 않고..불러줘도 정우성팔이일텐데.. 아기가 언제까지 귀여운 아기겠냐.. 좀만 커봐라 애 아빠없이 남자애 키우는게 쉽나...클수록 아빠 빈자리 느끼며 본인 판단을 후회할 날이 오겠지. 애없을때 이혼하란 말이 왜 나왔겠어.. 독수공방하면서 혼자 애 키울 관상도 아니고 , 따듯한 가정 속에서 아이 키우고 사랑받고 사는게 행복일텐데.. 실수는 맞지.. 피임 안 하고 계획없이 갖고 남자는 떠났고 혼자 키우는데 성공인가.. 돈이 좋음 성공은 맞겠지만.. 누가봐도 억측이 없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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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8 21:36
둘리에 나오는 도우너 닮았어.. 누가 무겁나~ 하면서 누런 금색 옷입고 활 이상하게 날린 후 관절꺾던것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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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5 15:01
곧 40대 일반인 애엄마한테 양갈래 머리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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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4 13:42
잠깐 헤어진사이도 못참고 원나잇하고 .. 짜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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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4 07:44
저 나이 먹고 돈은 안 벌면서 고등학생 임신시키고 기껏 이런데 나와서 애 7명 낳은 와이프가 성관계 싫지 않다니 웃으며 좋아하는 꼴이 참 딱하다.. 6.25 시대도 아니고 애 그렇게 줄줄이 많이 낳고 나면 산후풍에 자궁탈출증에 걷지도 못하고 뼈마디 구멍나서 몸아파서 개고생해요.. 사람들이 악플 단다고 욕하지말고 진짜 세상을 제대로 봐요.. 난 우리애 배달 시키는돈도 안 아까운데.. 애비가 집구석에서 놀면서 고작 300만원으로 8명이 어찌 사나? 그마저도 애들 크면 끊길돈이니 성관계만 하는게 아니라 강아지공장처럼 출산하는거 같아보여서 사람들이 욕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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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19:57
어찌키우든 상관마랬으니깐 양육수당은 주지 말아라..양육수당이 지들 생활비인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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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00:27
바프때도 뱃살이 그득했음.. 석달에 돌아갈 몸이 아닌데 더 바쁜 전현무나 박나래도 뺐는데 불구하고 식단은 아예 포기하고 유산소만 간신히 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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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2 19:05
남의돈으로 이룬 부로 능력도 없는데 성형하고 온갖 치장에 고급저택, 차 끌고 다니고 마땅한 직업없이 엄마빽으로 연예인하다 결혼한거잖아.. 그 덕에 만났고?! 뭐가 무관한건지 모르겠음.. 수요 없는 공급인데 왜 써주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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