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좋아하는 감정과 호기심이 구분이 안됐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냥 호기심이였고 아이가 생겼으나 시랑은 아니니 비난은 받아도 아빠로써 도리는 하겠단 소리지..요즘 결혼 관습이 북유럽도 내아이 아니라도 여러 이빠가 공동 육아하는 그런 제도가 생기기 시작 현대사회로 들아가며 애키우기 힘드니 우리도 곰곰히 생각해봐야 늦다..애는 막낳고 결혼은 하지말고 나라에서 지원하고 여러 아빠들이 같이 키우는것도 나쁘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