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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근본빌라
23.04.24 13:31
청소하라고 잔소리 했다고 엄마를 칼로 찌르는게 말이 되냐... 근데 엄마는 아들 처벌받을까봐 넘어져서 다쳤다고 거짓말까지 했다는데 보고 느끼는 게 있냐 아니 느낄 사람이면 애초에 저런 말도 안 되는 일을 벌이지도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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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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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3.04.24 14:55
베플
그렇게 감싼다고 저 아들래미가 고마워나할까 당연하다고 생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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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23.04.24 14:29
베플
와...... 청소를 하느니 자기 낳아준 사람한테 흉기를 휘두르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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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3.04.24 16:09
베플
저런 패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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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jks
23.05.01 07:11
내가 부모입장에서봐도 그럴거 같다..... 언젠간 깨닫게 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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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kvjuE10
23.05.01 00:44
슬프다 애미들아 아들 강하게 키우자 무조건 감싸는것은 자식망치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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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mdtlcv10
23.04.30 21:43
자식 잘못 키운 내탓이요. 주님 앞에 메달리겠습니까. 패륜아도 아닙니다. 부모 앞에 아버지 어머니 생각을 하시야죠. 한마디로 애비가 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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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pIveL55
23.04.30 19:39
누굴탓하랴 콩심은데 콩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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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무적탱크
23.04.25 11:33
오주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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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OLvvbp65
23.04.25 09:28
🐕 욕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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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QStAz70
23.04.25 08:35
저런 개 통같은 ㅆㄲ네 저런놈은 단두대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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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3.04.24 16:09
저런 패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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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3.04.24 15:09
비뚤어진 사랑의 정확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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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띠
23.04.24 15:04
고작 청소해잔소리했다고 어머니를 찌르는게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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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3.04.24 14:57
사랑을 패륜으로 갚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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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3.04.24 14:55
그렇게 감싼다고 저 아들래미가 고마워나할까 당연하다고 생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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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04.24 14:52
하 어머니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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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23.04.24 14:29
와...... 청소를 하느니 자기 낳아준 사람한테 흉기를 휘두르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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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3.04.24 14:18
그래도 아들 사랑하시죠? 해야 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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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3.04.24 14:14
저런 것도 자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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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3.04.24 14:07
저건 사랑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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