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아~ 사람은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했다.
네 주변에는 너한테 조언해줄 사람이 없는거냐?
어차피 나는 돈도 많고 사회가 어텋게되든지 상관없고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 같자나.
차라리 너의 애견 생일이라 시국을 잠깐 망각하고 경솔하게 행동했던거같다. 너의 말뜻은 많은 고생하고 참여하는 국민을 무시한게 아니다. 죄송하게 생각한다 하면됐을거를....스스로 나같은 딴따라는 생각이 없다라고 얘기한거냐? 영화 타짜에서 너구리형사처럼 난돈만받으면돼. 라는 대사가 떠오른다. 앞으로 응원은 못하겠다. 나같은 사람 응원필요없다고 네가 얘기하겠지만..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