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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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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잣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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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오늘의 이슈
25.01.24 10:05
부동시 당구500 돼지처럼 군대도 안갔다온 2찍 개돼지가 한국사람도 아닌데 저런다고? 역시 2찍 클라스답다. 억울하면 군다카든지.아님 스티붕유처럼 추방하고 한국 못들어오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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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1 07:46
오늘도 퍼거슨 1승. SNS는 진짜 인생의 낭비..왜 굳이 사서 욕을 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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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22:48
너무 싸가지없는데 내가 형이라 그나마 머라할수있어서 다행이라는 말로 들림. 넉살도 거기에 동의한거고..그냥 딱봐도 🐕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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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07:01
영웅아~ 사람은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했다. 네 주변에는 너한테 조언해줄 사람이 없는거냐? 어차피 나는 돈도 많고 사회가 어텋게되든지 상관없고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 같자나. 차라리 너의 애견 생일이라 시국을 잠깐 망각하고 경솔하게 행동했던거같다. 너의 말뜻은 많은 고생하고 참여하는 국민을 무시한게 아니다. 죄송하게 생각한다 하면됐을거를....스스로 나같은 딴따라는 생각이 없다라고 얘기한거냐? 영화 타짜에서 너구리형사처럼 난돈만받으면돼. 라는 대사가 떠오른다. 앞으로 응원은 못하겠다. 나같은 사람 응원필요없다고 네가 얘기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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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1 10:03
본인은 누구의 결혼식도 참석하지않고 자기 딸 결혼식은 유야무야 다 알린거보면 이경규도 별로임. 알사람은 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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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12:44
저 사진의 청룡 트로피 자체가 김혜수같다..그동안 수고하셨어요..혜수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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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12:42
주작이 아니라면 진짜 어이가 없다. 저게 부모냐? 보통의 부모들은 자기가 먹고싶어도 참고 자식 먹이는데....서장훈 말처럼 아동수당 받아서 다 본인 아가리에 쳐넣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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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8 08:18
이래놓고 세무조사 2방에 탬버린 흉내는 내지도 못하는데...해학과 풍자의 의미를 모른체 선정적 저질 개그만 하는거보니 재미도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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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8 08:13
둘이 할 일도 없겠지만 둘다 키작고 인성 별로고 최악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애가 나올텐데 서로 그걸 모를리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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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0 19:10
벌금400에서 600으로 올린 판사는 칭찬한다. 한 천만원 때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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