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회사에서 지각했을 때 가장 많이 대는 핑계 6가지
- 시간을 착각했다 (혹시라도 상대방이 약속 시간을 종종 상기 시켜준 경우라면 써먹을 수 없음)
- 버스를 반대로 탔다 (정신 빼놓고 사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십상)
- 방금 출발해놓고 거의 다 와간다 (지각 핑계 중 가장 이기적인 유형)
- 차가 막혀서 늦었다 (보통 직장에서 30분 이내 지각에 해당되는 변명으로 직장인들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핑계)
- 중요한 물건을 깜빡해서 다시 갔다 왔다 (업무에 중요한 서류는 가끔 있는 일이라 그럴 수 있다 쳐도 핸드폰, 지갑은 좀....)
- 급한 개인 사정이 생겼다 (보통 갑자기 몸이 아프다거나 가족이 아파서 돌봐야 한다는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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