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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라는것이 가정과 학교가 같이가야 하는것인데 둘이 너무 달라 달라 물론 좋은 학부모에 좋은 학생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애들은 정말 부모만 봐도 답나옴.
구두 경고 2회 하고 그래도 나대면 유급을 시키던지 ... CCTV로 증거 영상 확보하고 학폭위에 넘기면 되지... 설마 말죽거리 잔혹사를 그리워 하는거냐?
교사 교권?
교사 너희들에게 군사부일체라 하여 스승님 그림자도 밟지말라고 가르치던 빛나는 교권이 무한정 보장되던 70-90년대가 있었거늘 그때 잘좀 하지.
인간에게 적용 되는것이 인권이다. 개 돼지들이 무슨 인권타령을 하냐. 천박한 축생들이 자기위안을 하기위해서 개 돼지 처럼 짖어대는 꼴이라니.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했는데 너의 자식은 똥ㅇㅇ만 바라보고 자라는구나. 뒤를 한번 뒤돌아 보거라
ㅎ옛날 선생님한테 잘못해서맞았던기억이...그선생님은 지금 잘계시는지...지금생각해보면 다잘돼라고 하신듯...선생님 보고싶습니다.내나이어는덧 오십중반.요즘은 겁나서 선생도 못해먹을듯...나라가 어찌돼서가는지...
아이가 규칙을 지키지않고 규칙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게, 오히려 점차 아이의 자존감을 낮게 만든다는걸 부모들은 왜 모를까ㅉㅉ 아이가 잘못을 했을때는, 멋대로 행동하면 안되고, 제대로된 규칙을 알려주고, 똑바로 사과를 하게하는게.... 미래를 봤을때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임~!
그냥, 교실은 물론 학교 곳곳에 CCTV설치하고, 미국처럼 학교에 경찰관 상주시키고, 학생이 잘못하면 훈계가 아닌, 그냥 교칙 또는 법률에 따라 징계 또는 형사처벌하면 그뿐임. 그게 서로 깔끔하잖아?! 학생은 해서는 안될짓을 했고, 학교도 그냥 넘길수는 없는데, 학생은 물론 부모조 ㅈㄹ하니, 그냥 원래원칙에 따라 그 만큼 얄짤없이 근신이나 정학 등 징계 부여하고, 심하면 형사처벌 하면 그만임.
교권? 전교조권! 생계형 낙지부동 공무원권? 전교조 그들이 스스로 버린 교권. 스스로 화장실에 가져다 버린 것. 거짓말 전문 교육감이 말아먹은 교권.
부모는 자식의 거울 이라했거늘 저런 부모맡에서 자란새끼가
올바르게 크면 그건 기적에 가깝지 않을까요 원래 콩 심은데 콩나 고 팥 심은데 팥나 는 법이거든요
교육을 망치는건 학부모죠. 게으른 기자들이 사실 확인도 안하고 머리속에 박힌대로 작문을 해대다보니 교육 현장에서 무슨 일만 생기면 교사와 교육 당국을 욕하기 바쁜데요, 이슈가 된 거의 모든 사건의 직접 원인 제공자는 학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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