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뒤 봐준 공무원도 같이 들어가라

병무청이 문제. 발령받은 기관에서 공익들에게 훈계 하기 힘든건 병무청이 인권이니 나발이니 자꾸 저런애들 감싸돌아서 훈계하는 직원만 바보 만들어버림;;

옳소 얘 뒤봐준 그 사람도 같이 콩밥 먹기를

진짜 공익일도 제대로 안하는게 말이되냐 내 남동생은 허리 안좋아도 현역으로 다녀왓는데 짱나네

혼자그짓못하지 ᆢ뒤를확실히파봐야지 ᆢ녀물분명히있을꺼구 ᆢ비리는철저히응징해야한다 ᆢ이아이는재복무해야하구 ᆢ옥태견이본좀받이라 ᆢ이예면죄된박서진은왜조사안하나 ᆢ

빠진 기간만큼 채우는 건 팩트가 아님. 구치소 근무중에 병역법 위반으로 들어온 공익을 수 없이 봤음. 근무 일수 땡땡이치다 직원신고로 잡혀왔는데, 징역 1년에 구속되서 반성문쓰고 항소해서 6개월 감형 받고 처음부터 싸이처럼 군생활 다시하더라. 근무일만 채우게 해도 이미 연예인 특혜임. 집행유예 나오기만 해봐라.

사실이면 최전방으로 보내면 됩니다

돈먹었는지 조사해봐야함 무슨 친인척도아니고 공익편의를 저렇게 봐주는 공무원이 어딨어 ㅋㅋ

뒤봐주는게 더 큰일이지. 힘없는 말단 꼬리자르지말고 지시한사람 찾아내길.

돈받은 윗대가리있는지 조사해주세요!

현역아니고 공익가라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부실복무라니

남잘되는건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