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fjdpEe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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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0 10:01
마약은 커버불가지 주지훈도 신동엽도 김태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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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02 18:04
우와 인식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는 거잖아
30 - 오늘의 이슈24.12.26 16:43
빠진 기간만큼 채우는 건 팩트가 아님. 구치소 근무중에 병역법 위반으로 들어온 공익을 수 없이 봤음. 근무 일수 땡땡이치다 직원신고로 잡혀왔는데, 징역 1년에 항소해서 6개월 감형 받고 처음부터 싸이처럼 군생활 다시하더라. 근무일만 채우게 해도 이미 연예인 특혜임
70 - 오늘의 이슈24.12.25 14:52
권순일 박용인 너넨 친구도 아냐 ㅋㅋ
10 - 오늘의 이슈24.12.21 17:06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주이도 악뮤 수현처럼 그 자체로 트로피컬하고 좋았는데 .. 물론 지금이 더 낫고, 외모가 아쉽다거나 성형을 비난하고 싶다는 게 아니고 , 다만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지 그게 맘 아픔. 주이 그 자체로 인정받고 맘편하게 활동할 수 있었으면 그런 날이 왔으면 해서 안타까움.
7223 - 오늘의 이슈24.12.17 12:37
공황장애로 오은영 거기 나간 것도 혹시 이를 위한 큰그림 아닐까? 공익이 출석 제대로 안하면 병역법으로 징역 몇 달 살다가 나와 다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데.
80 - 오늘의 이슈24.12.10 12:53
니들이 무슨 자격으로 강요를 해 . 시위도 반대도 중립도 자진적으로 하는 거야
20 - 오늘의 이슈24.12.09 17:51
참 이시국에 어린애들 까내리는 기사나 올리고 , 헌법이 무너지는 시기에 회사랑 애기들 알아서 소송중인 내용 굳이 끄집어내어 왈가왈부하는 이 옹졸함. 회사와 모종의 연결점이 있지 않고서야 이시국에 굳이 이런 기사 이런 논평을 하고 있을까 싶다.
391 - 오늘의 이슈24.12.08 21:57
힘내라
186301 - 오늘의 이슈24.12.08 21:49
네 다음 접.기자.대 +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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