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en1124.12.19 10:15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거리에서 캐럴 소리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데요 저작권료 부담이 이유 중의 하나는 되겠지만 메인은 아니라고 해요 정부의 소음·에너지 규제를 보다 큰 이유로 보고 있는데요 주간에는 65㏈, 야간엔 60㏈을 초과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냅니다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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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24.12.20 16:00
그런가..? 요즘 번화가 걸어다닐 일이 잘 없어서 체감을 못 했는데 흠
NqtGdZRe5124.12.20 15:57
밖에서 행사같은 거 할 때 건너편 인도에서 뭔 커다란 장비 갖다놓고 죽치고 있는 사람 있던데 그게 데시벨 측정하는 거였구나
DfsnrxV9124.12.20 15:56
와 소음 에너지 규제가 이유였어? 과태료도 만만치 않네..
아코스띠24.12.20 15:28
그 덕에 밖에 돌아다녀도 요즘 같아선 크리스마스인지 아닌지 기분 1도 안남
cehybok4724.12.20 14:50
헐 여태 저작권료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아무리 그래도 캐럴이 소음까진 아닌데...아쉽넹
KJC3724.12.20 14:41
아... 정부 소음 에너지 규제가 진짜 있긴 하군요 안그래도 공사장 앞쪽에도 소음 측정하는 표지판이 있던데...그래서 그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