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b24.12.09 11:25

와.. 이건 아니잖아 화장실 데려가거나 인적 드문 곳에서 하던가... 아무리 애여도 똥 귀기저귀를 남들 밥 먹는 데서... 갈수록 무식과 무개념의 한계가 없는 듯한 요즘 사람들..경악스럽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아닌 게 다행이다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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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24.12.09 14:09
베플어휴 그래 난 또 우리나라인줄....진짜 무개념은 어느 나라에나 다 있구나
포로리야24.12.09 15:14
베플아니 애를 저렇게 세워놓고?? 와... 상식 수준하고는
HhJpxnVC1824.12.15 11:29
참 ᆢ사람은 여러종류가 많습니다 이번 집회때 버스 대절해놓고 육아쉼터 만들어 주는 아기엄마가 있는가 하면 저런 몰상식한 부모가 있으니 그 아이들이 커서 서로 또다르게 살아가겠죠 ᆢ인성교육은 그 부모에게 나오는것을ᆢ
용이주인24.12.09 15:19
나도 저번에 식당에서 기저귀 가는 엄마 봤는데. 그래도 그 엄마는 구석에서 갈기라도 했지 이건 뭐 애기 똥 쌌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zzub24.12.09 15:16
다른 손님들 밥 먹다가 무슨 죄야 대체
포로리야24.12.09 15:14
아니 애를 저렇게 세워놓고?? 와... 상식 수준하고는
kTsDcgO924.12.09 14:58
내 새끼 젤 귀하고 남한테 민폐 주던말던 귀찮은건 딱 질색이고... 진짜 더불어 살기 깝깝하구나
cehybok4724.12.09 14:51
와 저기서 같이 밥먹는 사람들은 저걸 가만 뒀나? 냄새 어쩔거임.. 웩
KJC3724.12.09 14:09
어휴 그래 난 또 우리나라인줄....진짜 무개념은 어느 나라에나 다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