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거지... 나름 인정받는 청룡에서 김수미 배우님 애도 한마디 언급 없으면서 정우성 단독 기자회견 기회는 준거 자체가 겁나 실망이였음 아주 무슨 대단한 일 하고 돌아왔나?? 무슨 박수와 환호를;;;; 저런 것들 하나하나가 영화제 격 떨어뜨리는거지...

내말이 박수치는데 추하더라

진짜,,, 정우성은 그런얘기 한다 그럼 주변에서 안말리나? 난대없는 사생활 얘기에 황당하더라 지가 만든 아들을 지가 책임 져야지 그게 환호 할 일인지 환호한 애들 진짜 멍청해보임;;;주연상 받았으면 어쩔뻔;;; 아무리 세상의 중심이 자기라지만,,때와 장소를 가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