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 여친부터 98년생 여친등 애인들 두고, 애엄마별도로 애엄마 임신 상태 알면서도 신뢰된 공인이미지로 일반여성들에게 디엠 접근한 의혹에 대해 해명을 안하고있고 이는 사생활 아닌 알권리다. 선진국들은 모두 합법인 파파라치들이나 댓글,진실폭로등 모든게 불법인 한국에서 실체숨길시 당하는피해는 더 크고,거짓있을시 그게무슨 온전한 선택인가?보이스피싱이 직접 입금했다고 정당한 선택이고 피해자탓이냐? 실체를 속인 거짓이 있는지를 묻는거고 이는 사생활 아닌 알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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