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ss414123.04.15 03:41

간단히 말해 원가절감형 제품이라 본다. 7년전 산 냉장고 원가절감형이라 기온 20도 이상에서 물이 냉장고 바깥으로 흘러내리는 불편이 있고 냉동실에선 물을 넣지 않아도 얼음이 절로 만들어진다. 추운날엔 안 그러고... 살펴보니 원가절감하느라 성에제거용 히터 용량을 엄청 줄이고 그 녹인물 빼는 호스를 엄청 가는 걸 쓴 제품 대략 60원 정도 원가 절감한 걸로 보이는 냉장고.. 이에 분개했다만 세계굴지의 회사 변호사 변리사가 몇만명이란 회사와 싸울 처지가 못되어 고민 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성능개선부품.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중공오랑캐가 만들어 파는 거였다. 2만원 가량 주고 사서 부품을 바꾸니 자동얼음생성 현상이 없는 또 성에 녹인물이 넘쳐나는 일 없는 게 당장 효과로 나타났다. 이런 거 겪은 뒤 앞으로는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굴지의 회사 대한민국에서 이 회사가 망하면 경제가 망할 이 회사의 제품은 일단 안 사기로 결정했다. 모든 제품이 다 이러진 않더니 차츰차츰 이러는 거 보면 갸들 주 수익창출원인 ㅂ와 ㅎ을 첫글자로 하는 제품도 마찬가지로 엉터리로 만들어 낼 거 같거나 내는 거 같아 걱정은 걱정이다. 이 회사가 망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망하니 이 회사를 대체할 회사를 키워야 하는데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나 정치권은 뜯어먹으려고 깜빵에 쳐넣지 않나 암튼 들볶는다고만 보인다는 게 문제다. .... 강화유리는 간혹 저절로 깨진다. 경험은 자동차 유린데 10년 넘은 차중에 주행중 작은 충격도 없는 환경에서 저절로 깨지는 걸 경험했다. 내 차는 아니지만 다른이의 차 탑승 중에.. 몇번 이건 40년전 이야기고 요즘은 이렇게 만드는 자동차 거의 없다. 도끼로 쳐도 잘 안깨지는데 도끼 망치도 견디도록 자동차처럼 접합유리 등으로 충격을 견디도록 한 유리를 써서 가전제품 만들면 된다 보는데 이러면 원가 상승시켜 성과급 못 받는다고 절대 안하겠지 고로 이런 사고난 제품은 안전을 위해 그 회사 등 제원을 밝힐 수 있게 개인정보보호법 폐기해야 한다.

카페서 '펑' 터진 오븐 뚜껑…책임소재 두고 갈등 | 사회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