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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23.04.14 15:20
접시로 쳤다고 깨지면 그게 강화유리냐? 우기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카페서 '펑' 터진 오븐 뚜껑…책임소재 두고 갈등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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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원가절감형 제품이라 본다. 7년전 산 냉장고 원가절감형이라 기온 20도 이상에서 물이 냉장고 바깥으로 흘러내리는 불편이 있고 냉동실에선 물을 넣지 않아도 얼음이 절로 만들어진다. 추운날엔 안 그러고... 살펴보니 원가절감하느라 성에제거용 히터 용량을 엄청 줄이고 그 녹인물 빼는 호스를 엄청 가는 걸 쓴 제품 대략 60원 정도 원가 절감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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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ss4141
23.04.15 03:24
간혹 오래되면 깨지긴 한다. 자동차 유리 그 어떤 도구로도 깨기 어렵다만 면도날로 깰 수 있기도 한데 간혹은 저절로 악살박살한다. 대략 10년 넘은 경우에 그런데 가전제품은 원가절감형이라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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