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안한 사람이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게 잘못인가? 한순간 분위기나 감정에 의한 관계로서, 서로 합의되지 않은 임신으로 출산한 아이는 책임진다잖아. 그럼 된거 아닌가? 태어났는데 친부가 정우성인 아이는 축복 아닌가? 정우성 사후 상속권과 성인 되기전까지 부양의무가 존재하니까.
정우성 스킨십 사진 전말 "강남역 사진점에 누군가 흘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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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니는 아빠없이 돈만 주면 만사 오케이임? 애 운동회 때 이벤트 때 어버이날 때 다있는 아빠 없이 자라면 얼마나 슬프겠냐 게다가 세상에 다 까발려지고 엄마는 욕먹고 이게 뭐임?
사실혼 관계인 사람두고 이 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니고 임신시켜 애낳고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애 양육비만 주면 이런 행동들이 도덕적으로 문제 없다는 얘기임??
본인의 사고방식과 다르다고 욕해서 되겠는가? 세계를 봤을때 미국이나 유럽에서 이런일들은 허다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애한테는 무척 잘할수도 있는데, 미리 결론짓고 욕하지 말자.
남자여자할거없이 진실하게 사귀는데도 불구하고 뒤에서 세다리 문어발 다 걸치는게 가능한 사회라면 아주 개판오분전에 사람을 어떻게 믿고 사냐? 그걸 어떻게 정당화시키냐
문가비랑 사귀는 사이아니였고 아이를 낳았으니 서로 아이를 위한 책임은 다하면 됨.
사랑하는 사이가 아닌데 결혼이 의미 있음?
그리고 일반인 여성을 만날수도 있지.
단지 일반인 여성에게 아이얘기를 숨겼다면 그 여자분 좀 충격일것이고 그래도 서로 좋음 만나는거고 아님 헤어지는거고.
아이는 어차피 재산상속까지 받을수 있다.
그거면 됐지.
문제 될게 없는데?
나중에 당신이나, 님애인이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고 임신하고 임신시켜도 아무소리 하지말고 받아들여. 책임지면 되는거 아님? 당신 자식이 그런일 겪어도 이해해라. 책임지면 되는거잖어, 그지?
뭐 여러 사람 만날 수 있지. 근데 이미지 파는 연예인이잖음. 이제 로코는 이미 물건너갔고 정의로운 역할도 어려울듯. 역할선택폭이 확 줄겠지. 그래도 잘먹고 잘 살겠지만 남의 입에 좋은 소리가 아니라 안좋은 소리로 오르내리겠지. 알려진게 맞다고봄. 98년생 애인은 무슨 날벼락임.
니는 아빠없이 돈만 주면 만사 오케이임? 애 운동회 때 이벤트 때 어버이날 때 다있는 아빠 없이 자라면 얼마나 슬프겠냐 게다가 세상에 다 까발려지고 엄마는 욕먹고 이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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