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외면이야. 대한민국에서 낙태는 2021년부터 기간이나 사유의 제한 없이 완전하게 합법화되었습니다. 애기 크기 전에 원치 않았다면 결정했으면 될 일이고, 양육비나 법적인 책임 진다고 했는데 한 달에 220씩 성인 될 때 까지 지원하고 딱 그 돈만 주고 끝낼 사람도 아닌데 남들이 이러쿵 저러쿵 기자가 가십 삼아서 아무말 할 권리는 없다. 아니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 알 권리에 해당되는 것만 기사로 쓰세요.

글쵸...그 돈주고 끝낼 사람 같음 그여자가 애초에 애를 낳진 않았겠지......막말로 가진거 없는 51세 아재였음 35세 여자가 그남자 애를 낳았겠나? 돈도 많은데 유전자도 좋으니 낳았지,, 유전자만으로는 안되고 돈이 많은게 크겠지

애초에 결혼사이도 아닌 서로 즐기다가 합의되지 않았던 임신이고 낙태 합법국가에서 여자 혼자선택으로 출산했다면 성인될때까지 양육비 지원하는거면 남자도 책임 다 진거지 사랑도 없는 결혼을 제 3자들이 왜 요구함?

여자가 미성년자도 아닌 30대인데.. 그정도 생각도 안하고 출산을 했다? 이것도 생각은 해야함 10대면 감싸주겠는데 30대다..

애생겼다고 원치않는 결혼해서 불행하게 사는게 책임지는건가? 본인도 불행하고 살면서 계속 싸우는 모습보여주는게 더불행한건데 아빠로서 도리다하고 양육비 문제없으면 그게 책임지는거지 양육비 쌩까고 모른척하겠다는것도 아닌데 왜이런지 모르겠네

아들 생겼을때부터 이여자 저여자 만난게 책임 진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안한다고 외면인가? 아이를 낳는것도 둘의 합의하에 이뤄져야지 일방적인 출산이라면 출산전 어떠한 지원도 받지않겠다는 서약이라도 해야한다.

솔직히 이거는 억지다 애는 합의에 의해 낳고 키워야지 누가 하나가 무조건 원한다하면 원하지않을 권리도 있을수있는거 아닌가? 여자가 애를 낳기를 너무 원했으니까 남자가 배우자로써 역할은 안하겠지만 아빠로써 양육비 지원하고 아빠역할을 할수있는데까지 하겠다 했으면 된거지 어차피 둘이 결혼을 목적으로 교제한것도 아니고 서로 즐긴것 아닌가? 서로 합의하에 즐겨놓고 갑자기 애생겨서 인생 다 갈아넣어야한다면 누구라도 거절할거같은데.

ㅋㅋㅋㅋ뭐라는거야 ㅋㅋ 돈만 보내면 가장으로서의 역할 다하는거임??

싸지르고 돈주면 끝? 문가비도 잘못 정우성도 잘못 두둔하지 마라

220+a 챙겨주면 땡인가? 아이가 정상적으로 크려면 부모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애가 태어났는데도 낙태합법 운운하는게 개인적으로 역겹다

아이비한텐 왜 그랬노?양다리 걸쳤다고 매장해버리더니

쉴드 칠 걸 쳐라. 문란한 사생활은 공인으로서 아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