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외면이야.
대한민국에서 낙태는 2021년부터 기간이나 사유의 제한 없이 완전하게 합법화되었습니다.
애기 크기 전에 원치 않았다면 결정했으면 될 일이고,
양육비나 법적인 책임 진다고 했는데 한 달에 220씩 성인 될 때 까지 지원하고 딱 그 돈만 주고 끝낼 사람도 아닌데 남들이 이러쿵 저러쿵 기자가 가십 삼아서 아무말 할 권리는 없다. 아니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 알 권리에 해당되는 것만 기사로 쓰세요.
솔직히 이거는 억지다
애는 합의에 의해 낳고 키워야지
누가 하나가 무조건 원한다하면 원하지않을 권리도
있을수있는거 아닌가?
여자가 애를 낳기를 너무 원했으니까
남자가 배우자로써 역할은 안하겠지만 아빠로써
양육비 지원하고 아빠역할을 할수있는데까지 하겠다 했으면
된거지 어차피 둘이 결혼을 목적으로 교제한것도
아니고 서로 즐긴것 아닌가?
서로 합의하에 즐겨놓고 갑자기 애생겨서
인생 다 갈아넣어야한다면 누구라도 거절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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