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수플레23.04.14 11:39

"혼자 사는 험한 60대 할아베 아이낳고 살림 할 희생종하실 13~20세 사이 여성분 구합니다. 이 차량으로 오셔요." 이런 현수막을 트럭에 달고 여고 앞에 서있는데.... 심지어 성폭행으로 징역 산 적도 있음.......... 변호사는 이 사람이 형사처벌보단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선처를 탄원해 결국 집유..... 아니 대를 잇고 싶은 마음은 그렇다 쳐도.... 13세~20세요????????????? 소아성애자 수준 아닙니까 저건?;;;; 부적절한 내용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는데 저게 정말 맞는 거에요???

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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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23.04.14 14:09
베플내가 뭘 본 건지 믿을 수가 없다...........
아사라비아ko23.04.18 08:44
무슨 기사내용이 사골국물이냐? 저기사는 몇년전것을 지금도 올리냐? 기레기들
zekiwxZa7723.04.18 04:19
저게 언제껀데 아직도 이걸로 기사쓰고 있냐 저 할아버지 정신병자여서 지금 정신병원에 가둬놨다는데 정신병환자한테 어쩌고 저쩌고 평가하는것이 웃기지않아?
cleaningup23.04.17 23:59
사고치기전에 자르자
미키미키23.04.17 23:51
정신병동에 죽을때까지 쳐넣어라
emerson20123.04.17 21:08
86년 늙은 주사파. 세금 파먹고 배가 불렀으면 저렇게 됐겠나 ? 세금 파먹기에 실패한 주사파가 늙으면 저렇게 추해지는 것
msxq7423.04.17 19:05
저런 현수막을 돈받고 만들어준곳도 어이가없네
sagejk7723.04.17 18:34
성폭력은 막아야죠!! 동훈아 아직 검찰에 남은 수사권 저런곳에 써!!
불통아닌소통23.04.17 17:46
으미 더러운 노친네 왜사냐 일찍 땅파고 들어가라
jDdwuYaL9723.04.17 17:23
'영구 격리' 가 시급한 녀석 같으니라고
삼성평가정보23.04.17 17:20
일베충의 미래를 보는듯
마이멜로디23.04.14 14:55
아 텍혐주의... 역겨움...
파랑은블루23.04.14 14:42
세상에 제정신 아닌 사람들 왜케 많냐ㅜㅜ
NqtGdZRe5123.04.14 14:29
아 치료가 필요한 사람 같긴 한데 저 문장이 너무 너무 충격적이에요..... 할아베... 아이.... 살림....희생종........13-20세..........
hvmgvhv723.04.14 14:09
내가 뭘 본 건지 믿을 수가 없다...........
근본빌라23.04.14 13:44
제정신이냐 진짜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