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편으로 보면 대단한 사람일세..
몸을 얼마나 많이 함부로 굴리고 다녔길래 친자 확인까지 해야 하는것임?
완전 셀프 자작극의 끝판왕 아님?
아무리 봐도 좋은 시설으로 볼수 없는 이유가 미혼 남녀가 어쩌다 원나잇 했다고 치고, 상대방은 원치 않는데
혼자 임신하고 혼자 출산하고 혼자 축복하고 혼자 키우고 ? 부모가 되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데, 사람들이 이런 질타를 할거라는것은 생각을 안해봤음? "아이를 볼모로 인생을 피려고 했던것인가? " 라는 생각을 누구라도 할것 같은데,
본인은 아니더라도 아이 입장도 생각을 했었어야지.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