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큰 두딸을 가진 엄마로써 한여자로서 전 이해가 안됩니다~부모는 자식을 선택할수 있지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수 없죠~
과연 아이가 커서 주위에 시선을 잘 견뎌낼지,그것도 아이의 몫이라고 말하긴 이미 결혼의사가 없는 남자의 아이를 나았다는건 제 상식으로써는 이해가 안되네요~
한돌지난 애아비로써?? 개웃기네.. 넌 엄마의 마음도 모르잖아, 세상은 아빠가 누구냐고 계속 물어보고 그 질문에 답을 안하면 엄마나 아이가 손가락질 받을게 뻔하고 추측성기사나 악의적 댓글이 판을 칠텐데 멀쩡한 아빠를 두고 아예 안밝히는게 애한테 더 이롭다는 판단은 누가하는데?
문가비가 자웅동체냐.. 혼자 애 가진게 아닌데 왜 혼자 짊어지고 가야하는데. 이기적인x . . 한돌지난 애 아비면, 아비답게 이해를 해야지 어디서 에미될 자격을 운운해. ㅆ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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