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뜌23.04.14 09:51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건 알겠지만 전 와이프가 저런 몸상태면 시도도 못해볼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화이팅 하세요 저도 꼭 성공하길 바라는 1인입니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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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콩이23.04.14 19:33
부인이 간절히 원하는 거일수도있는데...
왕대박23.04.14 10:18
나도 모르는 사이에 둘째가 들어섯다 그냥 기도하면서 맘편히 갖고 먹고 싶은거 먹고 지내세요 너무 생각하고 절제하고 안하고 그렇게 부담스럽게 하시지말고요 편안하게 평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