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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뜌
23.04.14 09:51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건 알겠지만 전 와이프가 저런 몸상태면 시도도 못해볼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화이팅 하세요 저도 꼭 성공하길 바라는 1인입니다
'유산 아픔' 진태현♥박시은, 다시 2세 계획 "밀가루 음식 멀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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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좀 유난스럽게 느껴진다. 꼭 임신 기간 뭐 임신 준비까지 공개해가며 준비해야하나? 이 부부는 이런 입방정이 문제임. 이젠좀 쪽팔리지 않나? 좀 조용히 조신하게 기다리면 입에 가시돋나!! 이젠 유산을 하던 임신을하던 ..하두 유난스러워서 감흥이 없다.나름 열심히 일하며 살다보면 삼신할미가 점지해주겠지요. 임신하더라도 그저 평범한 임산부 처럼 지내세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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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때 만삭으로 나오셨을때 임신기간내내 남편분이 걱정해서 매주초음파보러 가신다하시던데 지금보니 와이프몸걱정보다 자기자식이 더중요한느낌이네요ㅠ 아기준비하실거면 조용히 준비하셔도 되는데 이제는 피로감이느껴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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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콩이
23.04.14 19:33
부인이 간절히 원하는 거일수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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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
23.04.14 10:18
나도 모르는 사이에 둘째가 들어섯다 그냥 기도하면서 맘편히 갖고 먹고 싶은거 먹고 지내세요 너무 생각하고 절제하고 안하고 그렇게 부담스럽게 하시지말고요 편안하게 평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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