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이 뭔데 그렇게 신성시 하며 그 딸래미가 갖은 비호감 짓을 하는데도 빨아주는 거임??
전지현이나 이영애처럼 오래 배우 생활 한 것도 아니고 한 10여년 간?? 그냥 딱 그 시대에 반짝 잘나갔었던 여배우였을 뿐이야. 뭐 특별히 사회에 크게 공헌한 위인도 아니고.
자살했다고 미화하며 신성하게 떠받들어 주는 심리를 이해를 못하겠다.
그러니 연예인들이 쉽게 자살 결심을 하지. 죽으면 관심을 받을까 해서.
쟤가 뭔데 맨날 근황 기사를 내보냄?? 그냥 흔한 관종 여자애 아님??
이러니 다른 기자들이 연예부 기자들을 기자 취급 안한다는 말이 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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