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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uxjEP65
23.04.12 15:56
뭐 나는 제대로 보는 사람은 아니라서 잘모르지만 엄마랑 아빠가 서진이네 보실때 지나가면서 보다가 뷔였나 최우식이었나 누가 너무 힘들다고 한 장면보고 아니 뭐 알바하면 다 정신없고 저러는데 원래 특히 주말엔 장난아니고 이러고 내가 한마디 했었는데 뭐 나야 그냥 방송 단편만 본거니까 아 바쁜가보네 이러고 말았는데 기자도 찡찡대는게 맘에 안들었나 보네 ㅋ
'서진이네' 귀족 영업, 배부른 투정도 정도껏 [ST포커스]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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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비판을 받을 만큼은 아닌 것 같은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다 시청자 입장에선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 거 보려고 보는 건 아니니까 계속 쉬자 힘들다 이런 것만 나오다 보니까 재미는 재미대로 없고 가지고 있던 호감마저 사라지는 느낌... 서진이네는 윤식당, 윤스테이 같은 느낌은 확실히 아닌 걸로....ㅎㅎㅎ 젊은 또래들만 있어서 그런 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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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찡찡대야지 놀러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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