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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귀족 영업, 배부른 투정도 정도껏 [ST포커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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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11)

오늘의 참견

아이테잌클래식23.04.12 14:14

심한 비판을 받을 만큼은 아닌 것 같은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다 시청자 입장에선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 거 보려고 보는 건 아니니까 계속 쉬자 힘들다 이런 것만 나오다 보니까 재미는 재미대로 없고 가지고 있던 호감마저 사라지는 느낌... 서진이네는 윤식당, 윤스테이 같은 느낌은 확실히 아닌 걸로....ㅎㅎㅎ 젊은 또래들만 있어서 그런 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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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켜23.04.12 15:43

적당히 찡찡대야지 놀러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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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ㅉ23.04.12 16:04

근데 진짜 좀 많이 징징대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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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uxjEP6523.04.12 15:56

뭐 나는 제대로 보는 사람은 아니라서 잘모르지만 엄마랑 아빠가 서진이네 보실때 지나가면서 보다가 뷔였나 최우식이었나 누가 너무 힘들다고 한 장면보고 아니 뭐 알바하면 다 정신없고 저러는데 원래 특히 주말엔 장난아니고 이러고 내가 한마디 했었는데 뭐 나야 그냥 방송 단편만 본거니까 아 바쁜가보네 이러고 말았는데 기자도 찡찡대는게 맘에 안들었나 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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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deuLm923.04.12 22:55

자영업 하는 입장에선 예쁜 소꿉장난 하는 것 같음ㅋㅋ 뭐가 그리 힘들다고 죄다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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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nKdrlh5123.04.12 16:35

방탄 팬도 아니고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임 원래 서진이네 팬인데 최우식이랑 뷔가 합류하고 너무 투덜투덜 심하긴 하더라 특히 난 너무 놀랐던게 뷔가 나온다길래 그냥 국내 해외에서 인기 많은 방탄이라 성격같은거 모르고 그냥 잘생겼네 했는데 손님 좀 잠깐 몰렸다고 하는말이 태어나서 제일 힘들었다더라... 그 몇시간 정신 없던걸로?? 심지어 손님하고 직접 마주하고 진상을 대하면서 장사한것도 아니고 주방에서 치킨 튀기고 내고 하는걸로 태어나서 제일 힘들었단다 그걸 보고 나니 그래 니가 인기 많아서 주변에서 다 니 수발 들어주고 노래 몇번 부르고 수백억 벌어서 수십억 집사고 건물사고 그랬구나 생각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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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23.04.13 14:41

머리검은 외국인. 편하게 돈만 벌고 싶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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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EPxgAW2923.04.12 15:34

분식집인데 떡볶이를 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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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i023523.04.22 19:49

힘들 수 있지 근데 그걸 다 드러내면서 불평하고 얼굴 찡그리고 있으니 시청자들은 보면서 피로감 쌓이는 듯 태도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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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hy223.04.22 18:25

힘들수있지만 솔직히 이전보다 음식이 만드는게 간소하던데...ㅎㅎ예전 강식당만해도 손많이가고 서진이네 이전만봐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