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uxjEP6523.04.12 15:56

뭐 나는 제대로 보는 사람은 아니라서 잘모르지만 엄마랑 아빠가 서진이네 보실때 지나가면서 보다가 뷔였나 최우식이었나 누가 너무 힘들다고 한 장면보고 아니 뭐 알바하면 다 정신없고 저러는데 원래 특히 주말엔 장난아니고 이러고 내가 한마디 했었는데 뭐 나야 그냥 방송 단편만 본거니까 아 바쁜가보네 이러고 말았는데 기자도 찡찡대는게 맘에 안들었나 보네 ㅋ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