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끼리만 재밌고 보는사람은 노잼
공감 안 되는 '서진이네' 윤여정 빈자리인가요[TV와치]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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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베플맞아ㅋㅋ 돈을 너무 쉽게 벌려고 하는 느낌. 초심을 잃어도 완전 잃었지. 엄청 실망했다. 이번에. 고작 몇시간 빡씨게 일하면서 쉴건 다쉬고; 만드는 것도 심플한데;; 이럴거면 다음 시즌부터는 일부 멤버들 교체하자.
gtieSkn3523.04.13 13:35
문재앙 문제인 정치충 팬덤에서 기사하나 찔러놓고 어지간히 악플놀이에 심취하셨군
서진이네 재밌게 보고는 있었는데, 강식당이 훨씬 더 보고싶긴 합니다.. 아침에 커다랗게 부은 얼굴보면서 고생들 많이 했던 것 같아 감정이입이 됐었어요.
나영석히트쳤던 tvn예능 장점은 서로배려하고 존중하는 특히 어른 공경잘하는 느낌으로 출연진들보는 흐뭇한 감정들이 이번 진이네는 안느껴졌다..
이서진은 전편들부터 예능이어도 장사에 항상 진지하게 임하는거같은데 무슨 갑자기 mz알바랑 기성세대사장같이 비춰지질않나..
음식퀄리티도 무슨 자취생집밥 수준같고 전체적으로 아쉬움
비슷한 규모 일반 분식집 직원 보다 직원 수 2배이상 많으면서 음식 겨우 쪼물닥 거리고 힘들다는거 보고 요식업이 장난으로 보이나 싶어서 짜증나서 안보는데 나같은 사람들이 있는거 같음
비티에스고 나발이고 나오나마나임;;그런애들이나 배우들이나
힘들일은한적없으니 겨우 분식 간식 나부랭이들 만드는데도
불평불만..;;; 왠만하면보는데 안보게되든데?그래서 안봄ㅋㅋㅋ
나만 재밌나? 나만 힘들어 보이나? 얘네가 이게 본업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데 그나마 윤식당 윤스테이 해봐서 버벅거림이 덜할 뿐이지 일의 강도는 확실히 더함. 뷔는 쫌 느려서 그렇지 생각보다 성실하고 군소리 없이 잘하는데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건 뭐지.
예전에 이서진이 윤여정 깍듯이 모시고 안정적이였는데 서진이네는 이서진 따시키고 지들끼리만 놀러다니는 느낌? 일하러 간건지 놀러간건지, 몇시간 일하고 징징징.인턴나무랭이들이야 철없어서 그랬다 쳐. 유미는 이사면서 사장 하대하고 철부지들하고 같이 그러면 안돼지. 그나마 박서준이 뭔가 해보려고하고 젤 낫다. 그리고 태태야 힘들면 다음부터 나오지마. 너 아니여도 할 사람 많아
윤식당이 재미있었던 이유는 나이 많은 윤여정 배우가 힘들고 낯선 타지에서 조금 서툴지만 직접 요리하기때문임. 신구의 서빙과 영어실력 보는 재미도 있었고. 초반엔 긴장하지만 조금씩 발전해서 결국 해내는 그 과정을 보는 재미가 있었던건데, 젊은 아이돌 및 배우들만 데려다놓고 하니 재미있는 포인트가 없음. 어려운 도전도 아니고 그냥 남 알바하고 서빙하는가 보는게 뭐가 재밌겠음?
그냥 연예인들의 직업체험 놀이지....계속 힘들어 죽는다 하는데 현실국민들은 공감력제로ㅡ쟤들이 하루 60벌었다 좋아하는데 출연료만 몇천에서 억단위로 노는애늘이 가식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