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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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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09:36
이건 좀 너무 간 거 같다. 억양을 따라하는 것만으로 인종차별이다? 예전 의정부고 관짝소년단도 이슈가 되었었는데 검게 칠했다고 인종차별이라고? 만약 그게 스웨덴이었으면 하얗게 칠하고 금발가발 썼을텐데 그것도 인종차별인가? 심슨의 아푸 성우는 인도인이 아니고 백인 남자인데 인도 억양을 따라했으니 인종차별인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특유의 억양이 있는데 그걸 그나라 사람이 하면 웃기지 않지만 다른나라 사람이 흉내내면 재밌어지는 거 아닌가. 팔도 사투리를 할 줄 아는 연기자를 보고 대단하다고 하는 것처럼 그냥 그렇게 봐주면 안되나? 물론 그렇게 흉내를 내면서 멍청하거나 범죄자인 캐릭터를 연기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냥 따라한다고 해서 인종차별이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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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15:40
딴 건 모르겠고 박수홍 나쁜놈이라고 제보한 것도 지금까지 없고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매너 좋다고 방송에서 하는 얘기도 많이 들어 봤고 결정적으로 50 넘은 나이에 6명이면 적은거 아님? 그와중에 결혼 반대한 여자가 알려진 것만 김다예 씨 포함 3명인데 나같으면 집에 소개시켜 주기도 싫겠다. 난 36살에 결혼했는데 그전까지 6명이 뭐야. 10명은 만난 듯. 독립한 자식 집 청소는 왜 해줘? 거기서 콘돔을 치운게 그렇게 큰일인가? 임신 낙태설은 형과 형수의 중상모략일 가능성이 있을 거 같고 설사 실제 있었던 일이라 하더라도 여자측에서 동의한 거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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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4 15:50
뭘 마약을 했다는데 난데없는 클로즈업에 흰머리타령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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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0 09:09
그냥 아내의 정신건강을 위해 이혼하면 좋겠다. 그렇게 날씬한 여자가 좋으면 마른 여자를 만나지 왜 멀쩡하고 지극히 정상적인(내가 보기엔 충분히 날씬한) 아내에게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거지? 애 생기는게 무서우면 피임시술을 하든가. 왜 결혼을 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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