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는 아무도 없었구나”는 고인의 상황에 대해 너무 함부로 추측하는거 아닐까요? 추측이 아닌 추모를 해야죠. 이런식의 추측은 고인에 대한 예의도 아닐 뿐더러 유족과 친구들에게 너무 상처되는 말일것 같습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송재림이 12일 사망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이 추모 글을 올리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방송인 홍석천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송재림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 속 송재림을 추억하며 “너의 이 멋진 웃음을 다

故 송재림 사망, 동료들도 비통 &quot;당신에게 아무도 없었구나&quot; 먹먹한 추모ing[종합] : 네이트 연예

동감이에요. 추모가 아닌 비교자나요. 나는 있었는데 너는 없었구나.. 
의도는 그게 아니었을지라도.. 생각이 짧은.

진짜 이런말은 모독인듯. 주변에 가족과 지인들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는 무책인한 말들.  그런말 내뱉으면서 지는 뭐가 된줄

그러게.. 만난적도 없다는 사람이 뭘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