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을 응원했던 이유는 남보다 못한 가족을 만나 노예로 살아서 재기하고 잘 살길 바랐는데 어느순간 묘하게 속내는 감추고 돈만 따르며 이미지 관리하는 그 모습을 대중들이 알게되면서 온 가족이 비호감으로 보이기 시작함. 적당히
해야지 남편 아들딸 내세워 적당히를 넘어서니 이제 얼굴만봐도 온 가족들 얼굴이 비호감으로 느껴짐,,,
장윤정 똑똑한 줄 알았더니 나무만 보고 숲을 보* 못하는 느낌 .어차피 연예인 이미지로 사는 건데 그렇게 돈에 ㅁㅊ서 온 가족 다 나와 설레발 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더구나 뭐 백 몇십억짜리 펜트하우스를 샀네. 어쩌네 부동산 부자인 거 여기저기서 계속 떠들고 이제 그만 버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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