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님의 활동
총 17 개
처음엔 할머니 아래서 잘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보면 볼수록 엄마자리의 부재를 느끼고 자란 전형적인 불안형을 보는 거 같아 안타깝다. 내 예전 절친도 이쁜얼굴에 참 괜찮았는데 엄마의 부재로 딱 한소희 같았음. 착하지만 불안하고 왜인지 야한 느낌에 혼자 생각이 많고 예술가 기질이 넘치는,,,,
징그럽다. 진짜 아내를 사랑한다면 저런 모습으로 한번도 이니라 지속적인 언론 노출은 못할 듯,,,,,,,,,,
한국 방송 수준이 정말 너무 낮아졌다. 방송 만드는 작가들 피디들 일부 너무 질떨어지는 인간들. 자신들의 창작물로 대중들에게 어떤 희망과 용기를 줘야겠단 생각이나 의지가 없음
너뮤 응원했고 멋진 부부라 생각했는데 노골적인 자녀 국적, 필요에 의한 국대! 눈치없이 자랑만하는 모습에 이젠 실망만 가득함. 박찬호가 저러면 이정도로 싫진 않을껄? 심지어 훨씬 더 잘 사는데
잘못은 했지만 죽을 정도의 과오는 아니었으며 인간 누구나 모두 제각각 사생활은 있는 법. 지하철에서 옆사람이 내 전화통화를 듣는 것도 참 싫은데.텍스트도 아닌 오디오로 전 국민에개 까발려져 그의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된 오늘날의 자극적이고 돈을 쫓는 언론들. 국민들은 언론이 리드하지 않으면 따라가지 않는다. 이미 이런 성명을 내지 않아도 각 커뮤니티에는 자성의 글과 반성, 안타까움의 토로하는 글들로 넘쳐난다. 너무 아까운 목숨이 갔다. 누구도 살고 누구도 나오고 누구도 연기하거늘! 이런 와중에 나서는 봉준호와 언제나 적절한 선을 알고 나와주는 윤종신. 너무 고맙네. 팬도 아니고 그저 그의 드라마를 봤던 대중일 뿐인데.
너무 안타깝다. 와이프 임신한 와중에 별짓했던 더한 연예인들도 사는데. 다른 연기자보다 유독 대중적이고 친근한 느낌이 들었던 배우. 그래서 그런걸까. 그 톱스타들처럼 독하지 못했다. 남은 아이들이 참 안쓰럽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최진실 배우 이후로 이렇게 마음 아픈 죽음은 처음. 특히 심한 우리나라의 남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엄격한 잣대…그로인한 연예인들을 향한 높은 관심. 대한민국은 좀 쉬어가야한다.
존경스러워요.
대단한 사람
부모님들은 특히.. 아이와의 관계가 내아이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명심하시고 지금 아이들 부디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면 결혼에 대한 선택도 결혼 후도 그냥 삶 자체가 힘들어요 아주. 좋은 배우자를 만날 확률도 낮아지기 때문이죠. 너무 안타깝네요. 캐나다 명문대 나와서 ㅠㅠ 꼭 술에서 벗어나서 일어나시길…
핫똑똑이. 착한데 헛똑똑이라 매우안타깝. 자기 엄마랑 나온 영상보면 엄마가 아들딸 차별했고 김지민이 드라이를 해주고 뭘해줘도 조금 따뜻한 타입의 어머니가 아님에도 김지민은 땅사주고 집을 사드림. 여기서 보면 엄마와의 관계가 연애에도 미침. 동등하거나 더 나은 관계를 자신있게 찾는게 아닌 이미 자기가 굽혀들어갈 수 있는 연애만 하는 타입인 듯. 그러지 않아도 괜찮은데 . 그리고 김준호가 다 준다고 할때 오케이해야지 따로따로가 속편? 결혼하면 그게 더 골아플 스타일이 김준호임. 다 꼴아박고 가장노릇하게? 진짜 보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