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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8 19:47
처음엔 할머니 아래서 잘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보면 볼수록 엄마자리의 부재를 느끼고 자란 전형적인 불안형을 보는 거 같아 안타깝다. 내 예전 절친도 이쁜얼굴에 참 괜찮았는데 엄마의 부재로 딱 한소희 같았음. 착하지만 불안하고 왜인지 야한 느낌에 혼자 생각이 많고 예술가 기질이 넘치는,,,,
[현장포토] "환한 미소로, 입국"…한소희, 열애 후 첫 포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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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장
열애
포착
미소
입국
다른의미로..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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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이쁘네 잘생긴 남자만나 혜리도 소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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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wmiwzx91
24.03.18 23:19
입혀주는 옷만 입어야겠다 이와중에 패션 너무 촌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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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hmolf93
24.03.18 22:05
진짜 정신나간 댓글 아닌가 이런건?? 한 사람의 인생을 입국사진을 보면서 가족관계를 들먹인다고?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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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zHdBml20
24.03.18 21:53
진짜 목되쳐먹엇네… 뭘 안다고 한사람 살아온 삶을 이벤트 하나로 단정 지어버리냐…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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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wyTmib35
24.03.18 21:44
전 설리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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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bGqts39
24.03.18 20:06
그점은 그들의 잘못은 아님 그저 안타까울뿐.. 회피형도 불안형도 양육자의 영향이 크기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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