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나 챙겨 sns 들여다보지 말구. 백일때까지는 잠도 못자고 좀비같았는데 쟤들은 도우미가 다 봐주니 쓰잘데기 없는짓을 다 하는구나 웃프다ㅋ

애기 봐주는 사람 있고 산모도 틈틈히 폰볼수 있어요 애기 챙겨 말어 하는 말이 더 어이없게 들리네요

일반화 시키면 똑같이 해주면 됨. 맘충님, 조심하세요...라고.

여시가 뭔지 이거보고 알았음..잘못을 지적하고 뭐라하면 여시인거임? 어이없네.. 난 애기낳고나면 호르몬 변화로 그럴수 있다고 했는데 저 단어보니까 진짜 좀 그렇다. 단어 선택과 문장은 솔직히 너무 경솔한듯.. 굳이 저단어 안써도 죄송합니다만 해도 될것을. 일을 크게 키우네.. 안타깝다

여시언냐들 화났누 ㅋㅋㅋㅋ 김다예님 응원합니다

셀럽놀이에 빠진듯 여시라는 용어? 표현? 저런게 평범한 사람들이 다 아는 그런 것도 아닌데

진심 응원했는데 요즈음 하는 일들이 선 넘네

도우미만 믿고 설쳐대는 모습을 좋다고 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무슨 초특급 슈퍼스타도 아닌데 너무 선을 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지금은 산후도우미분 신청하면 다 됨

하루 종일 핸드폰만 보나 봄